Java를 안본지 6년만에 다시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아니고, 프로젝트 투입 전 감을 잡기 위해 스프링을 시작했다.
(Java를 처음부터 보기엔 너무 방대해....)
주변 추천으로 `김영한`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
사실 지금 리뷰하는 강의 말고, 이전편에 대해서는 무료로 열려있어서 추천받기전 부터 듣기는 했었다.
예전에 자바에 대해서는 1.8로 진행ㅎ..^^....... 스프링은 3...ㅎㅎ
너무 과거의 기술속인가 싶기도 한데 뭐... 본체는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항상 기분좋은,, 완료 표시... 히히..
강의 목차는 아래와 같았다..
- 1. 객체 지향 설계와 스프링
- 2. 스프링 핵심 원리 이해1 - 예제 만들기
- 3. 스프링 핵심 원리 이해2 - 객체 지향 원리 적용
- 4. 스프링 컨테이너와 스프링 빈
- 5. 싱글톤 컨테이너
- 6. 컴포넌트 스캔
- 7. 의존관계 자동 주입
- 8. 빈 생명주기 콜백
- 9. 빈 스코프
아무것도 모르는상태로 기초만 보고, 강의 듣는형태였으나.
셋팅부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완강까지 했던것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든강의는 2배속으로 듣는... 인간으로써 해당강의도 2배속으로 초기에는 진행했으나..
머릿속에 잘 남지 않아 해당 강의는 1배속으로 듣는걸로 스스로 합의를 봤다.
또한 강의가 듣기만 하는 강의는 아니고, 예제를 진행하면서 하는 강의라.. 배속시 조금 많이... 힘들다...
영타가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의 화려한 단축키 사용을 보면 너무 당황스럽다..
초반 예제를 만들면서 도메인 관련되어 진행하면서 객체의 개념을 잡게 되는데,
그러면서 DDD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관련책을 읽은건 비밀이 아니지만,,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었다..
6년전 과거 속의 살았던 사람으로서, 심지어 그 과거가 국비학원이라..
bean에 대해서 직접 다 XML로 선언을 했던 사람으로서
어노테이션으로 선언하는건 혁신,, 아니 혁명인것같았다..
뭐 당연히 남발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아직 이해가 되지 않기에 선언부들이 완벽히 이해되지는 않았다..
강의를 몇번더 돌려보거나, 소스를 디버그하면서 한번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스프링에서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이 잘 되어 있었던 것 같고,
해당 부분이 동작 할 때 왜 동작되는지 친근하게 알려주는 형태의 강의가 아니었나 싶다..
또한 강의는 길면 최대 30분 짜리가 없었던것같고, 평균적으로 10분 짧을면 5분 미만도 있기에,
지루한 부분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해당 리뷰는 퀵 리뷰니깐,, 여기서 그만 작성해야지 총총..
스프링에 대한 로드맵에 대해서도 기록된 부분이 있어..
로드맵을 따라갈 예정이며,,, 해당 강의 이후 로드맵이 HTTP 관련 강의 이나,,
일단 그것보다는 스프링이 좀 더 중요하다 생각해,, MVC 1편으로 갈 예정.. (사실 지금 2강 듣고 있다가 리뷰작성중.. )
그럼 안녕~
다음 강의에 대한 리뷰는 다음주안으로 작성해야지... 빠르게 듣고 끝낸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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